오늘은 카카오라는 기업의 정보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주가 분석도 진행하겠습니다. 1995년 초인 2월에 설립된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을 전신으로 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4년 말 쯤인 10월 (주)카카오와 합병하면서 상호를 (주)다음카카오로 변경했으며 2015년 10월 상호를 (주)카카오로 변경했습니다.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 카카오 T, 멜론 등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주식회사 카카오가 2010년 3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이며 사용자 수는 대한민국 사용자와 해외 사용자 수를 합하여 2011년 4월 1일 1000만 명, 2011년 7월 28일 2000만 명, 2011년 11월 14일 30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2년 3월 11일 400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2011년 12월 29일 카카오톡을 통해 일일 오가는 메시지 개수가 10억 건이 넘었습니다.
- 2000년대 이후 새로운 실적을 달성중인 카카오
카카오는 대단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 시점에서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올해에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고 카카오톡 메신저 어플에 나타나는 광고 사업인 '톡비즈' 매출이 크게 성장한 데다 신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된 덕분입니다.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히던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이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카오는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91억원으로 재작년동기 대비 92.7%가 증가했다고 공시했고 이는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의 매출액은 7832억원으로 30.7% 늘어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여기서 재작년은 2018년이며 톡보드는 톡비즈의 상품입니다.
카카오의 이같은 호실적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톡보드의 매출 기여 영향이 크며 톡보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하루 평균 2~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카카오 측은 톡보드 매출이 작년 연말쯤에서는 하루 평균 4억~5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톡보드 매출 확대에 힘입어서 3분기의 톡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재작년 동기 대비해서는 52% 증가한 162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광고주의 추가 광고 집행뿐만이 아니라 신규 입찰 광고주가 늘고 있어 다음달에는 톡비즈 일매출 4~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 톡비즈 매출도 50% 이상 성장해 총 매출 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새로운 신사업이 카카오의 전성기를 일으켜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한 점도 한몫했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온라인 결제처 확대와 금융상품 기반 매출 증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대리운전 서비스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재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6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작년 3분기 거래액이 12조9000억원으로 재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연간 누적 거래액 34조6000억원을 달성했으며 단순 송금과 결제 뿐만 아니라 청구서, 보험, 대출비교 등 각종 금융 사업까지에도 확장하며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밖에는 콘텐츠 부문 매출은 43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재작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유료 콘텐츠는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의 국내외 이용자 및 거래액의 성장세를 통해 매출이 전분기 대비 13%, 재작년 동기 대비 52% 성장한 91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멜론 기존 이용자에 대한 리텐션 강화와 프로모션 효율화의 노력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 재작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5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게임 콘텐츠는 전분기 및 재작년 동기 대비와 유사한 수준인 990억원을 기록했으며, IP비즈니스·기타 매출은 온라인 및 면세점 채널 확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습니다.
재작년 동기 대비로는 카카오M의 매니지먼트 IP 신사업 확대와 카카오 IX의 국내외 채널 확장에 따라서의 매출 성장으로 79% 증가한 9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카카오가 올해 큰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란 전망
올해 저번달인 2월 19일에는 카카오가 전 거래일 대비 2.20%(4000원) 오른 18만600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카카오가 올해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이루리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페이증권 등 새로운 핀테크 산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카카오는 올해 톡보드 영업 호조로 광고 부문 성장 폭이 확대되고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향후 다양한 테크핀 사업을 전개하면서 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톡보드가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향후 카카오플랫폼 광고의 성장폭이 높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전망이 밝음에 따라 주가도 따라 오르는 시점입니다.
아래는 카카오의 월봉, 주봉, 일봉, 60분봉 주가 그래프이며 자료 분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2019년 11월부터의 60분봉 슬라이드도 담았습니다.
카카오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는 모양새이지만 신사업 성공에 따라서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입니다. 윗글에서는 주가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정리해서 업로드하였습니다. 여러 자료들을 잘 취합해서 정리하신 후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카카오 주가의 키포인트는 신사업,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톡비즈
카카오는 다음을 필두로 해서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본격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카카오톡은 작년 5월부터 채팅목록에 광고를 띄우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카카오은행을 창설한 것도 비즈니스 플랫폼화를 위한 포석이기도 하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카카오의 플랫폼 구축은 더욱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사업 분야는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채팅 어플인 카카오톡의 포트폴리오 변혁을 가장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카카오는 이러한 변화를 잘 이끌어냈고 시장 반응도 그에 호응했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대한민국 포털의 원조격인 카카오가 과감히 사업 포트폴리오를 많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플랫폼 사업의 이해가 높다면 카카오에 대한 투자가 조금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포털 산업의 선두주자였던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회사 구조를 설계하는 모습을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 주가 전망 (0) | 2020.03.15 |
---|---|
LG화학 주가 전망 (0) | 2020.03.14 |
셀트리온 주가 전망 (0) | 2020.03.10 |
하나투어 주가 전망 (0) | 2020.03.08 |
코미팜 주가 전망 (0) | 2020.03.07 |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