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동국S&C라는 기업의 리포트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주가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동국S&C는 풍력, 금속 구조재, 건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 주력제품인 풍력발전기용 WIND-TOWER의 판매로 이익을 극대화하고 기존 및 신규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풍력 및 기타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미래지향적인 제품별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동국S&C의 재무분석 및 투자지표 리포트입니다.
동국S&C의 최근 동향에 대해서
풍력발전기용 지주대인 윈드타워를 만드는 동국S&C는 미국 시장이 주력 시장이며 미국은 풍력 수요가 상당하게 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에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반덤핑 과세는 문제가 될 전망입니다.
윈드타워의 거의 대부분은 미국으로 수출돼 수익성 흐름은 미국의 풍력발전 시장 상황과 병행하며 2012년부터 흑자로 돌아선 동국S&C는 2017년부터 수익성이 꺾이기 시작했는데 미국 내 출혈경쟁과 세제혜택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미국향 풍력기자재 매출이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다시 반등이 시작된 건 지난해부터이며 발전 단가 하락과 보조금 등을 기반으로 미국 내 풍력 수요가 살아났기 때문이며 미국풍력에너지협회에 따르면 미국 전체 풍력 발전량은 2019년 4분기 기준 105GW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신규 설치된 설비는 작년 대비 20% 증가한 9GW로 집계됐다. 미국 시장 호조와 자회사 디케이동신의 실적 개선을 통해 동국S&C는 2018년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동국S&C의 주요 시장인 미국에 대해서
미국 풍력 설치량은 올해에서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의 역대 최대 풍력발전 설치량은 2012년 13GW였으나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풍력설치량 예측치를 18.5GW로 발표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미국의 반덤핑 과세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한국산 풍력타워에 5.98%의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으며 한국산의 풍력타워가 미국에서의 공정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반덤핑 과세 리스크를 국내 시장에서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최근의 '그린뉴딜' 정책까지 발표되면서 풍력 발전을 둘러싼 규제 등이 전보다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동국S&C의 월봉, 60분봉 주가 그래프이며 자료 분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2020년 1월부터의 60분봉 심층자료도 담았습니다.
계속해서 발전 중인 동국S&C
특히 동국S&C는 윈드타워 제조 외에 국내서 풍력단지조성 및 개발, 운영 등의 사업 경험이 많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며 516억원 규모의 자은주민바람발전소 1차 산업(29.4MW) EPC 사업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윈드타워를 포함한 풍력단지 건설 등 수주액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1870억원이던 수주액은 2018년 3499억원으로 늘었고 작년 말에는 4193억원을 기록했고 올 1분기 기준 수주총액은 3851억원이며 수주잔고는 1978억원이며 이 중 윈드타워는 598억원, 풍력단지 건설 등의 수주액은 1359억원에 달합니다.
동국S&C 주가의 키포인트는 미국 수요
앞서 봤듯이 발전 단가 하락과 보조금 등을 기반으로 미국 내 풍력 수요가 살아났고 미국풍력에너지협회에 따르면 미국 전체 풍력 발전량은 2019년 4분기 기준 105GW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린뉴딜'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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